'3.56~6.7%안' 제시에…멈춰버린 최저임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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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위원장을 포함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의 심의 촉진 구간을 9천30∼9천300원으로 제시했다. 잠시 정회한 상태에서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근로자위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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