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타깃’ 된 래시퍼드 “내 존재·출신에 대해 사과할 마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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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오른쪽)와 제이든 산초. /AP연합뉴스
13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아이 둘이 마커스 래시퍼드를 그린 벽화에 응원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맨체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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