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안전감독 2개월 만에…현대重 또 사망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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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도장 공장 지붕에서 작업하던 사외 단기 공사업체 소속 40대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졌다. 사고 현장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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