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년' 한집 건너 임대딱지…뷰티·패션·호텔 모두 명동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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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사람들이 공실로 텅 비어 있는 가게 앞을 지나고 있다. /박민주기자
1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사람들이 공실로 텅 비어 있는 가게 앞을 지나고 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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