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당한 건 우리인데 왜 범죄자 취급하나'...심야 차량시위 나선 자영업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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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에서 김기홍 자영업자비대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에서 정기석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거리두기4단계 조치 불복 기자회견’에서 자영업자비대위 관계자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