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확진자 457명 쏟아져…'거리두기 격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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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국회 상주 인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위해 검사 희망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15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두바이 아부다비발 입국민들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고 입국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부터 우리 국민도 입국 시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없으면 입국할 수 없다. /공항사진기자단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체육관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더위를 식히는 의료진 뒤로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구로역 광장 임시 선별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무대왕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