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차세대 기술로 고성능 메모리 구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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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GSA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이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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