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대상자인데도 나들이·모임…확진 후 거짓말한 60대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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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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