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바지사장으로 피한다는데…“사업 전권 줘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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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평택항에서 일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고 이선호 군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5월 2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건물 앞에 설치된 아들의 분향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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