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콘서트 연기·취소 잇따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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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팬미팅 ‘서머 퀸 파티’ 포스터. 오프라인 공연은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사진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크리스티 뉴욕 경매 모습/사진=크리스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개통을 앞둔 월드컵대교에서 촬영한 '버터' 무대를 14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서 선보인 모습.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대면 미사가 금지돼 명동성당이 텅 비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