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트히즌 36홀 최소타…“준우승은 생각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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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우스트히즌이 디 오픈 2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디 오픈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 하는 콜린 모리카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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