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야, 소상공인 55만 명에 최대 1,000만 원 추가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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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엽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비상연대 회장이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손실보상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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