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지구…1~2℃ 더 뜨거워지면 생물 절반 멸종한다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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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화씨 133도(섭씨 56도)가 측정됐다(왼쪽사진). 네덜란드 최남단 팔켄뷔르흐의 한 마을이 16일(현지시간)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1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열기로 가득하다.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했으며 붉은색은 높은 온도, 푸른색은 낮은 온도를 나타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