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100주년에 너무 힘뺐나…'정저우 폭우 오보' 中기상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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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홍수로 뒤덮힌 중국 허난성 정저우 수몰지역을 한 남자가 아이를 안고 빠져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오전 8시부터 진행된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자들이 우비를 입고 있다. 이날 행사 도중에 부슬비가 내렸지만 오후에 쏟아진 폭우는 피하게 돼 결과적으로 예보가 정확했다고 평가된다. /E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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