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000명대 후반 확진 육박할 듯…수도권 4단계 2주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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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관악구 사우나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143명으로 늘었다./연합뉴스
서울에서 21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139명이 서울시 확진자로 등록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해당 사우나 앞에 붙은 폐쇄명령서와 휴장 안내문./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민회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