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제한적 대면예배…주말 앞두고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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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주말인 18일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최대 19명까지 대면 예배가 가능해졌지만 주요 대형 교회들은 이전처럼 비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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