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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점령군’ 운운하며 역사에 부당 개입…자학적 역사관 버려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6/22P2A43FF0_1.jpg)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만 인정하면 이념 갈등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정치권 ‘점령군’ 운운하며 역사에 부당 개입…자학적 역사관 버려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6/22P2A43FF0_2.png)
![“정치권 ‘점령군’ 운운하며 역사에 부당 개입…자학적 역사관 버려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6/22P2A43FF0_3.jpg)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정치권 ‘점령군’ 운운하며 역사에 부당 개입…자학적 역사관 버려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6/22P2A43FF0_4.jpg)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정치권 ‘점령군’ 운운하며 역사에 부당 개입…자학적 역사관 버려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6/22P2A43FF0_5.jpg)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만 인정하면 이념 갈등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점령군’ 운운하며 현대사에 개입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