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與 “보완하자” …野 “부작용 임대인 탓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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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월세, 매매 정보가 부착돼 있다./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기자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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