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막내' 김제덕 키운 할머니가 건낸 응원 '개밥 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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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올림픽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7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전 64강 아레네오 데이비드(말라위)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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