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깨진 ‘어게인 2012’…3 대 6 韓 축구 ‘요코하마 쇼크’[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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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서 멕시코에 여섯 번째 골을 내준 뒤 한국 대표팀 송범근(가운데) 골키퍼와 수비진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요코하마=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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