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銅 ‘여홍철 딸’ 여서정 “이젠 아빠 이겨보고 싶어요”[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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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이 1일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만족스러운 연기를 마친 뒤 감격해 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여서정이 동메달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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