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원 메달’ 뒤엔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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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수연(왼쪽부터), 김지연, 서지연, 윤지수가 단체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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