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건물주, 유튜버 고소 취하 '소란스러워질 줄 몰라…조용히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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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벽화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의 벽화가 흰 색으로 덧칠돼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골목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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