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난에 수해까지…추석 전 대북지원·이산가족 계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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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 장관회담에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함경남도 곳곳에서 폭우가 이어지면서 주민 5,000명이 긴급 대피하고 주택 1,170여호가 침수됐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붕만 남기고 물에 잠긴 주택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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