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껌 씹는 강백호' 논란에 '선배·지도자들이 주의를' [도쿄 올림픽]
이전
다음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 중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