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소액 연체자, 전액 갚으면 신용하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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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은성수(오른쪽) 금융위원장이 관계자에게 보고받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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