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운영한 유흥업소 덮쳤더니 현장엔 성폭행 혐의 수배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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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시는 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 강남구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전날 심야에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불법 영업을 한 강남구 내 유흥업소 2곳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주와 손님 등 총 8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역 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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