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취재진 폭행' 박상학, 집행유예…'김정은이 좋아하겠다'
이전
다음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7월 13일 오전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