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단체 전광훈 추가 고발…“방역방해꾼 엄벌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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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종암경찰서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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