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해운업 붕괴가 두렵지 않은 산은·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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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HMM 로테르담호 위에서 선원들이 피켓을 들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제공=HMM 해원연합노동조합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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