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찰 원천봉쇄에도 이틀째 이어진 보수단체 집회…곳곳서 충돌·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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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국민혁명당의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종로구 주얼리시티 인근에서 태극기를 든 시민이 접근을 통제하는 경찰 앞에 서 있다./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경찰 저지선에 막힌 시민들이 모여 언성을 높이고 있다./심기문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4가 인근에서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심기문 기자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도로 경찰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