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관위 “지역방송 토론 그대로 진행”…김두관 “경선 진행 순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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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 마련된 경선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오른쪽부터), 정세균, 박용진, 이재명, 김두관, 추미애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채널A 주최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