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무르익은 춤…파격 아닌 시대정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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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 사진 촬영에서 자유분방하며 역동적인 동작을 펼쳐내고 있다./사진=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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