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가도발 예고에 미·러 북핵대표 방한…한반도 위기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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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북핵 협상 대표들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가 지난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입국장을 나섰다. 러시아의 북핵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도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입국장을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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