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사제 김대건·최양업, 미술로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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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과 최양업 신부의 탄생 200주년 특별전 ‘영혼의 벗, 김대건 최양업을 만나다’에 나란히 전시될 ‘김대건 신부(사진 왼쪽)’와 ‘최양업 신부 초상’./사진제공=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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