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보건·방역' 대북 인도협력 고려…성김 '北에 적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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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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