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반동안 빚만 쌓였는데…아예 폐업하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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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시민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김 모(59) 씨는 지난 2월 설 연휴까지 이 건물 1층과 3층에서 보쌈집 본점을 운영했다. 김 씨는 코로나19 이후 본점을 폐점하고 인근 별관에서만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거리 두기 4단계 강화 조치로 오후 9시 영업 제한이 시작된 2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이 손님 없이 텅 비어 있다. /사진=강동헌 기자
거리 두기 4단계 강화 조치로 오후 9시 영업 제한이 시작된 2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이 손님 없이 텅 비어 있다. /사진=강동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