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 자른 'MLB의 신사'…친환경도 1등 [세계의 명품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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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타인브레너 전 양키스 구단주. /출처=양키스 트위터
양키 스타디움에서 라이벌 보스턴을 이긴 뒤 기쁨을 나누는 뉴욕 양키스 선수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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