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채무 1,000조 넘어…文정부 증가액 400조 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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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 예산안 편성 및 추석 민생대책 당정협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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