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의 여쏙야쏙]'대머리'개념정의 만큼 어려운 언론법…'고의·중과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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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8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앞에서 '거대여당의 입법독재, 의회횡포 규탄대회'를 열고 여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을 규탄하는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윤창현(왼쪽부터)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 회장, 전대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8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언론현업4단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자유언론실천재단이 8월 23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언론노조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에 대한 원로언론인들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8월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의결하려는 도종환 위원장의 회의 진행을 막고 있다.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이날 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성형주 기자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