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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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한 중인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청와대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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