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명분에…아프간인 수용, 예멘 사태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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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이 25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공군 C-130J 슈퍼허큘리스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한국 협력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입소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입구에 26일 오전 입소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진천=연합뉴스
지난 2018년 6월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등의 단체가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난민수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