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치안 시스템 '수출에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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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국가경찰청 직원들이 8월17일(현지시간)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비대면 온라인 ‘112 긴급신고시스템 통합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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