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허리케인에 공급 차질 우려...S-Oil 5%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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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의 구시가지인 프렌치 쿼터의 거리에서 허리케인 ‘아이다’에 찢겨 나간 건물 지붕이 나뒹굴고 있다. 4등급으로 세력을 키운 아이다는 16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했던 이날 강한 비바람을 몰고 루이지애나 해안에 상륙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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