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마저 조목조목 따졌다…'언론법, 대선 앞두고 언론 자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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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칸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지난 2014년 6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회의에서 당시 국제개발법기구 사무총장 자격으로 발언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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