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현 거리두기 체계로는 620만 자영업자 줄도산…'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이전
다음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들이 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우고 있는 기존 방역 체계를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김기문(가운데) 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공존 시대, 방역 체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들이 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우고 있는 기존 방역 체계를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김기문(가운데) 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공존 시대, 방역 체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들이 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우고 있는 기존 방역 체계를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 제공=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들이 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우고 있는 기존 방역 체계를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김기문(가운데) 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공존 시대, 방역 체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