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 녹여낸 몸짓, 자연의 순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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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다섯 오’/사진=국립극장
국립무용단 손인영 예술감독이 지난 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열린 ‘다섯 오’ 프레스콜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국립무용단의 ‘다섯 오’ 공연 장면. 오행의 원소를 형상화한 안무와 각 원소의 특색을 살린 의상과 조명이 돋보인다./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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