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디딤돌 이노비즈 20주년 좌담] '韓경제허리, 스케일업·디지털 전환·글로벌화로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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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며 웃고 있다./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