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HCL테크놀로지 파트너십…기술공유·해외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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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 하레쉬 쿼텀 HCL테크놀로지 한국사업개발 리더 문준호 HCL테크놀로지 한국지사장 손찬주 한글과컴퓨터 이사/사진 제공=한글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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