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교·국방 장관 방한…'인도태평양 지역 평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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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오른쪽 두번째) 외교부 장관과 서욱(오른쪽 첫번째)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국방 2+2 장관회의에서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왼쪽 두번째), 피터 더튼 국방장관(왼쪽 첫번째)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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